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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재활협회 7억 '횡령' … 모금회 "몰랐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복지위)은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 사무국장이 5년간 7억2000만원이 넘는 배분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건은 협회 상근직원이었던 사무국장의 1인 체제하에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보기 : 정신재활협회 7억 '횡령' … 모금회 "몰랐다" - 세이프타임즈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s://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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