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출간 속 작은 약속의 실천에쓰오일 신영철 사회복지사, 『나는 기업사회복지사다』 인세 기부–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자립 지원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에쓰오일(S-OIL)에서 18년째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영철 사회복지사가 최근 출간한 도서 『나는 기업사회복지사다』(하모니북 刊)의 인세 일부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신영철 사회복지사는 지난 1월, 3년에 걸친 집필 끝에 에쓰오일에서 17년간 담당해 온 사회공헌 실무 경험을 담은 도서를 출간했다. 『나는 기업사회복지사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제 현장에서 실현해온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는 물론, 현장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