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다. 핸드폰, 노트북, 데스크탑 PC, TV, 라디오의 하드웨어를 통해 다양한 언론사 기사와 SNS에 연결된다. 사람들마다 관심 분야가 다르고 소통의 통로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우리는 매일 뉴스를 통해 다양한 사건사고와 안타까운 사연의 이야기들을 접한다. 이러한 일상에서 듣는 다양한 사회 뉴스 중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할 만한 아이템이 있으면 가볍게 제안 하고자 한다. ■ 기사 스크랩 ○ 말뿐인 ‘해경 72정’ 유해 수습…“또 예산 타령” ○ '해경 72정' 침몰 40여 년...기약 없는 인양에 애타는 유족들 ○ 해경 72정 관련 예산 ‘0원’…“유해 수습은 국가 책무” ○ 39년 전 침몰한 해경경비정 '72정'…당시 수사기록 공개 ○ 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