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다. 핸드폰, 노트북, 데스크탑 PC, TV, 라디오의 하드웨어를 통해 다양한 언론사 기사와 SNS에 연결된다. 사람들마다 관심 분야가 다르고 소통의 통로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우리는 매일 뉴스를 통해 다양한 사건사고와 안타까운 사연의 이야기들을 접한다. 이러한 일상에서 듣는 다양한 사회 뉴스 중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할 만한 아이템이 있으면 가볍게 제안하고자 한다. ■ 기사 스크랩 ○ 소방관이 비번 날 헬스장서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 25초간 울음소리 들리다 '뚝'…6분만에 4살 아이 찾아 살린 경찰 ○ 항구서 쓰러진 심정지 상태 60대, 해경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 출근길 경찰관, 심정지 온 20대 예비 신랑 심폐소생술로 구해..